어르신댁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요양서비스

한국이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라 부르는데, 한국은 2000년부터 고령화사회에 진입하였고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초고령사회의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맞물려 수년 전부터 실버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노인복지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가에서는 지난 2008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전격 실시하며 재가노인 복지를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으며, 2016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브랜드 대상을 받을정도로 노인복지 브랜드 대중화에 힘써왔습니다. 
 
이 제도는 노인성질병,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노인장기요양 등급을 판정하고, 등급을 받은 분들에게 본인과 가장 적합한 요양보호사를 지원하여 신체수발, 가사수발, 정서수발 등의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전체 서비스 비용의 85%를 국가에서 지원하므로 경제적 부담을 많이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좋아지고 의학이 발달하였다하더라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법입니다. 간병에는 효자도 없는 법입니다. 현대사회가 맞벌이 핵가족의 패턴으로 변화되다보니 어르신들에게 있어 나이 들고 병드는 것 또한 서럽기도 하지만 곁에서 돌보아드릴 가족 또한 부재하고 경제적인 문제까지 겪게되면 그 고통의 무게는 가늠 할 수 없게 클 것입니다.
 
2008년 7월부터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고령화 시대에 맞게 요양보호사가 직접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도움을 주도록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재가복지 사업입니다.
 
노인재가복지 사업의 장점은 어르신들이 도움 받으시는 모습을 보호자들이 옆에서 보실 수 있으며 어르신들 또한 생활환경이 바뀌지 않아 정신적으로 많은 안정을 취하시며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람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인우

“사람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는 인우”
德不孤必有隣 [ 덕불고필유린 ] 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인우케어는  “덕불고필유린”이란 고사성어 처럼 항상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함께 나누며 함께 앞을 향해 인도하여 나아가겠습니다.  
 

레인보우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레인보우 서비스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Medical MBA, 종합병원 및 네트워크 병원 근무 경력자가 경영을 함으로 이용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며,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질관리를 통해 서비스 질을 향상토록 하겠습니다. 
정기적으로 요양보호사의 직무교육, 서비스교육을 하며, 전문 자문단의 협조를 받아 한 단계 높은 교육을 통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료, 간호, 사회복지사, CS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자문위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