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케어의 재가복지센터 창업 지원

안녕하세요? 인우케어 입니다. 많은분들이 인우케어에 개설 및 창업문의를 하고 계시고 장기요양기관이 지난 2019.12.12 부터 신고제에서 지정심의제로 변경이 되었지만 아직도 이런 사항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필히 관련사항을 숙지하시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섣불리 사업은 충분한 준비없이 창업을 권하지 않습니다. 준비되지않은 채 창업하게되면 1년이내에 문을 닫게되는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자신이 없으시면 무조건적인 창업보다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이해와 사업에 대한 다각도의 준비가 필요하겠구요. 재가센터에 근무해보시면서 경험을 쌓으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재가센터에서 직원이나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근무하는것과 창업해서 센터장으로 대표로 근무하는것은 전혀다르니까요. 전국에 재가센터가 15,000여곳이나 된다고 합니다. 창업이나 개설 컨설팅 문의하시는 분들을 보면 치킨집, 카피전문점, 피자집 등 많은 업종을 알아보시고 오시는데요. 그 업종에 비해선 창업비용이나 금액도 적게들지만 업종의 특색이 있으시기 때문에 사업의 특성을 잘파악하고 준비하는것이 무엇보다중요합니다. 단기간에 특성을 파악하고 대비하기 어려우니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통해 교육 및 실습을 병행할수도 있고 인우케어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창업 지원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